다른 만화에서 자아찾고 스토리 바꾸려고 했던 경험이 있는 사람인거지??
(딴소린데 진미채 얘기 나온 적 있어?? 난 왜 다봤는데 기억나는게 없지 단오도 진미채가 어떻게 그렇게 잘 아는지 궁금해하지도않고..)
단오 하는 말마다 비관적인 말 툭툭 던지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그러니까 이제 짜증난다...
본인이 경험해봤으니까 헛된 희망 안 심어주려고 하는 건 알겠는데 이젠.. 걍.. 넘... 짜증...
다 아는척.. 이미 통달한 척.. 모든 걸 꿰뚫어보는 척..
배우 연기도 뷰인사에서 보던거랑 똑같아서 그런지 발연기로 보여...
hㅏ 진미채 역할은 그냥 드라마 설정 설명충 정도인 것 같은데
단오에 이입해서 봐서 그런지 옆에서 내말이 다 맞다고 하는 꼰대 보는 것 같아서 슬슬 거슬려ㅋㅋㅠㅠㅠㅠ
(딴소린데 진미채 얘기 나온 적 있어?? 난 왜 다봤는데 기억나는게 없지 단오도 진미채가 어떻게 그렇게 잘 아는지 궁금해하지도않고..)
단오 하는 말마다 비관적인 말 툭툭 던지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그러니까 이제 짜증난다...
본인이 경험해봤으니까 헛된 희망 안 심어주려고 하는 건 알겠는데 이젠.. 걍.. 넘... 짜증...
다 아는척.. 이미 통달한 척.. 모든 걸 꿰뚫어보는 척..
배우 연기도 뷰인사에서 보던거랑 똑같아서 그런지 발연기로 보여...
hㅏ 진미채 역할은 그냥 드라마 설정 설명충 정도인 것 같은데
단오에 이입해서 봐서 그런지 옆에서 내말이 다 맞다고 하는 꼰대 보는 것 같아서 슬슬 거슬려ㅋㅋ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