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이 작품끝내고 다른 작품 들어가는거 당연한 일인거 알아
그래도 방영중인 작품 캐릭터에 빠져있는데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차기작 기사가 떠버리니 맥이 탁 풀리는 기분?ㅋㅋㅋㅋㅋㅋ
저 캐릭터랑 현장에만 몰입하고 있을거같은 배우가 뒤로는 다른 드라마 미팅도 준비하고 캐릭터도 분석하고 있었다는 거니까ㅋㅋㅋ
잘못된 일이 아니라는거 아는데 갑자기 몰입이 깨지잖아요ㅋㅋㅋㅋㅋ
존나 상도덕이 없어
이헌 죽은 것도 캐릭터가 죽은 것뿐인데 잊기 힘들구만 하선이까지 털려나간 기분이야ㅋㅋㅋㅋㅋ
늦게 드라마 몰아보고 꽂혀서 블레까지 살려고 카페도 가입했는데 푸쉬식 식었어.... ㅁㅊ
그래도 방영중인 작품 캐릭터에 빠져있는데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차기작 기사가 떠버리니 맥이 탁 풀리는 기분?ㅋㅋㅋㅋㅋㅋ
저 캐릭터랑 현장에만 몰입하고 있을거같은 배우가 뒤로는 다른 드라마 미팅도 준비하고 캐릭터도 분석하고 있었다는 거니까ㅋㅋㅋ
잘못된 일이 아니라는거 아는데 갑자기 몰입이 깨지잖아요ㅋㅋㅋㅋㅋ
존나 상도덕이 없어
이헌 죽은 것도 캐릭터가 죽은 것뿐인데 잊기 힘들구만 하선이까지 털려나간 기분이야ㅋㅋㅋㅋㅋ
늦게 드라마 몰아보고 꽂혀서 블레까지 살려고 카페도 가입했는데 푸쉬식 식었어....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