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옥아 재밌다를 외치며 달렸던 초반의 내가 나일리가....
남배우들 다칠때부터 쎄하고
이야기 질질 끌고 캐릭터들 붕괴시킬때부터 쎄하고
스탭들 처우문제 나올때도 쎄하고
막장 각본을 더 막장으로 연출하는 피디가 기가 차구
결국 주연배우 하차까지..
망한 드라마의 모든걸 다 보여줬다 대단하다
남배우들 다칠때부터 쎄하고
이야기 질질 끌고 캐릭터들 붕괴시킬때부터 쎄하고
스탭들 처우문제 나올때도 쎄하고
막장 각본을 더 막장으로 연출하는 피디가 기가 차구
결국 주연배우 하차까지..
망한 드라마의 모든걸 다 보여줬다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