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화까지 보고 있는데
짜증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ㅠㅠ
루이는 뭐 그런 캐릭터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왜 이렇게 단역 캐릭터들까지 사소하게 짜증나지ㅠㅠ
돈 훔쳐간 할머니
전화 좀 했다고 천원씩 받아가더니
삼겹살까지 얄밉게 훔쳐먹는 아줌마랑 그 집 아들?
본부장은 돈도 많으면서 왜 오백만원짜리 백만원이나
깎아먹고 사백만원만 주는 거야 취직시켜준 건 고마운데ㅠㅠㅜㅜㅜ
이거 계속 보면 주위 사람들도 좀 사랑스러워지니?ㅠ
루이랑 복실이는 너무너무 예쁜데ㅠㅠㅠㅠㅠ
사실 루이도 세상물정 모르는 건 그렇다치는데
체력거지에 힘도 약해서 할머니도 못잡고 여고생들한테 삥까지 뜯길 때는 진짜 한대 쥐어박고 싶엇어ㅎㅎ...
하여튼 계속 봐도 될까?ㅋㅋㅋㅋㅋ
짜증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ㅠㅠ
루이는 뭐 그런 캐릭터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왜 이렇게 단역 캐릭터들까지 사소하게 짜증나지ㅠㅠ
돈 훔쳐간 할머니
전화 좀 했다고 천원씩 받아가더니
삼겹살까지 얄밉게 훔쳐먹는 아줌마랑 그 집 아들?
본부장은 돈도 많으면서 왜 오백만원짜리 백만원이나
깎아먹고 사백만원만 주는 거야 취직시켜준 건 고마운데ㅠㅠㅜㅜㅜ
이거 계속 보면 주위 사람들도 좀 사랑스러워지니?ㅠ
루이랑 복실이는 너무너무 예쁜데ㅠㅠㅠㅠㅠ
사실 루이도 세상물정 모르는 건 그렇다치는데
체력거지에 힘도 약해서 할머니도 못잡고 여고생들한테 삥까지 뜯길 때는 진짜 한대 쥐어박고 싶엇어ㅎㅎ...
하여튼 계속 봐도 될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