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메인스토리에 안엮인 두집안이니까 어쩔수없다쳐도 ㅋㅋ
어제 드라마분위기 자체가 사건보다는 감정선에 집중된 편이여서 그런지 이 두 집안이 너무 겉도는거같이 느껴졌어 ㅋㅋ
감정이입하고 있는데 찐찐이네 개그씬에서 집중력 확 떨어지고 또 감정이입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고있다가 차파국개그씬에서 이질감느껴졌어
메인스토리에 조금이라도 엮일수있게 연출해줬다면 좋았을텐데. ㅠ
어제 드라마분위기 자체가 사건보다는 감정선에 집중된 편이여서 그런지 이 두 집안이 너무 겉도는거같이 느껴졌어 ㅋㅋ
감정이입하고 있는데 찐찐이네 개그씬에서 집중력 확 떨어지고 또 감정이입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고있다가 차파국개그씬에서 이질감느껴졌어
메인스토리에 조금이라도 엮일수있게 연출해줬다면 좋았을텐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