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민하가 동재를 무시하고 우월감 갖고 있어서 일 대충했고 이런 오해 풀렸으면 좋겠다.
물론 개인 해석들이고 연출이 수상쩍하게 보이는 부분들이 많긴 했지만 거의 온 커뮤에 공식설정처럼 퍼져있어서 상여시같다는 식으로 해석되는 거 많이 봤거든.
난 정민하 검사 그냥 자기가 할 일 최선을 다하려는 사람이었는데 서툴러서 그랬던 거 같아. 이제 그 오해 풀렸으면 좋겠어....
물론 개인 해석들이고 연출이 수상쩍하게 보이는 부분들이 많긴 했지만 거의 온 커뮤에 공식설정처럼 퍼져있어서 상여시같다는 식으로 해석되는 거 많이 봤거든.
난 정민하 검사 그냥 자기가 할 일 최선을 다하려는 사람이었는데 서툴러서 그랬던 거 같아. 이제 그 오해 풀렸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