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리얼리즘
우리집은 혈육(형/오빠 혹은 언니/누나)이 상태만큼 심하지않고 일반인인에 가까운데다가
우리부모님은 주리네 엄마에 가까워서 난 강태같은 상태는 아님.오히려 혈육이 혼날때도많고
근데 가끔 혈육 답답한, 고집부리는 행동하면 내가 스트레스받다가도
그게 막 정상인이 악한감정으로 그런게아니라 아이같은,,형태의 떼쓰는걸 아니까 아려올때가 있거든
거기다가 상태 캠핑카같이 동생이라고 인식하고 하는행동보면 막 마음이 미어짐
작가가 혹시 발달장애 혈육이있나 싶을정도로 취재 많이하고 썼다는게 느껴질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