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완결된 드라마 보는 재미에 빠져사는데
전에 김과장 되게 재밌게봐서 같은 작가님 드라마로
열혈사제 보고있어!
중간광고 나오는 드라마 첨봐서 1부 2부 나눠지는게
좀 어색하긴한데 왓챠니까 빨리 넘겨볼수도 있고 좋다...
무튼 아직 10화(전체적으로 5화)까지 봤는데
나 계속 의문이 드는게... 이신부님이 조작된 억울한 죽음을
당하신거잖아 그리고 그 뒷배 사람들이 그지역 우두머리들이고 그 아랫사람들도 알음알음 눈감아주는 처세고
지역적으로나 종교적으로나 꽤 유망하신 신부님으로 나오시는데 그렇게 갑작스런 죽음을 당하신거에 대해
뒷배나 아랫사람들이 별다른 감정 안들어내고
오히려 코믹적인 연출이나 연기하는게 뻔뻔스럽고 심지어 박경선? 검사는 그 성당 신자이면서 눈에 익은 사람이
조작의문사 당한걸 알면서도 그쪽 신부?사제?랑 자꾸 붙는신이 너무 불편해 ㅠㅠㅠㅠ
경찰서 식구들도 검사실 사람들도 조작된 사건이란거
알고 지금 이렇게 하는거 맞아? ㅠㅠ
주인공(고담성당식구) 빼고 나 지금 너무 불호야
이거 언제 풀리니 답답미치것어....
전에 김과장 되게 재밌게봐서 같은 작가님 드라마로
열혈사제 보고있어!
중간광고 나오는 드라마 첨봐서 1부 2부 나눠지는게
좀 어색하긴한데 왓챠니까 빨리 넘겨볼수도 있고 좋다...
무튼 아직 10화(전체적으로 5화)까지 봤는데
나 계속 의문이 드는게... 이신부님이 조작된 억울한 죽음을
당하신거잖아 그리고 그 뒷배 사람들이 그지역 우두머리들이고 그 아랫사람들도 알음알음 눈감아주는 처세고
지역적으로나 종교적으로나 꽤 유망하신 신부님으로 나오시는데 그렇게 갑작스런 죽음을 당하신거에 대해
뒷배나 아랫사람들이 별다른 감정 안들어내고
오히려 코믹적인 연출이나 연기하는게 뻔뻔스럽고 심지어 박경선? 검사는 그 성당 신자이면서 눈에 익은 사람이
조작의문사 당한걸 알면서도 그쪽 신부?사제?랑 자꾸 붙는신이 너무 불편해 ㅠㅠㅠㅠ
경찰서 식구들도 검사실 사람들도 조작된 사건이란거
알고 지금 이렇게 하는거 맞아? ㅠㅠ
주인공(고담성당식구) 빼고 나 지금 너무 불호야
이거 언제 풀리니 답답미치것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