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유튜브에 1997 떠서 봤는데
아마 윤제가 시원이가 윤제 노트북 비번 알아내서 야동 들킨 장면 전이였나 그랬을거야
아무 생각 없었는데 최근 댓글에 판사가 불법 야동을 공유 한다고 그 댓글에 멍 했다
지금 때가 때라서 그럴수도 있고, 그때 당시에 별 생각이 없었는데 갑자기 띵 해짐
이 사태가 나고나서야 저런 야동을 공유하는 거 자체가 직업윤리상 어긋났고 아예 불법인데
그땐 왜 아무렇지 않게 지나갔을까?
오래간만에 유튜브에 1997 떠서 봤는데
아마 윤제가 시원이가 윤제 노트북 비번 알아내서 야동 들킨 장면 전이였나 그랬을거야
아무 생각 없었는데 최근 댓글에 판사가 불법 야동을 공유 한다고 그 댓글에 멍 했다
지금 때가 때라서 그럴수도 있고, 그때 당시에 별 생각이 없었는데 갑자기 띵 해짐
이 사태가 나고나서야 저런 야동을 공유하는 거 자체가 직업윤리상 어긋났고 아예 불법인데
그땐 왜 아무렇지 않게 지나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