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대사가 없었어도 대본상 유진한의 선택은 같았겠지만
한국인 '한유진'으로서의 정체성을 찾고 웃으면서 퇴장할때의 임팩트는 확실히 덜했을듯
전화씬을 유진본체가 하루먼저 찍어서 다음날 촬영장에서 혜준이 촬영하는거 지켜보면서
그때 '한유진씨'라고 한거 처음 알았다고 했는데
개인적으로 이 장면 메이킹이 없는게 너무 아쉬움ㅠㅠ
한국인 '한유진'으로서의 정체성을 찾고 웃으면서 퇴장할때의 임팩트는 확실히 덜했을듯
전화씬을 유진본체가 하루먼저 찍어서 다음날 촬영장에서 혜준이 촬영하는거 지켜보면서
그때 '한유진씨'라고 한거 처음 알았다고 했는데
개인적으로 이 장면 메이킹이 없는게 너무 아쉬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