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마크테토 있잖아 왜 SNS에 한국인보다 더 쩌는 문장들로 나 톨 기를 죽인 그 한옥 애호가..
유진한 한국말 하는 거 그 마크테토랑 비슷한 느낌이라서 현실감 느껴짐ㅋㅋㅋㅋ
비즈니스판에서 회화 해서 보통 일반인들은 오히려 잘 안 쓰는 '긴요한' 이런 거도 그렇고
검머외 미국인이라 딕션이나 억양은 부정확한데 쓰는 표현은 안 그러는 거
나는 유태오 배우를 여기서 처음 봐서 원래 한국말 연기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유진한 캐릭터에는 어울리는 거 같아서 재밌게 보고 있음ㅋㅋㅋㅋㅋ
타드에서는 머니게임보다는 한국어가 괜찮은데
그래도 교포느낌이 나긴남
아무래도 성인이되서 한국말을 배우면 더 그렇게 되나? ㅋ
긴요한은 내 평생 한번도 안써본거같음
마크테토나 유진한이 나보단 한국어 잘해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