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얘가 계속 쓸만한 인물인지 아닌지
처음부터 섀넌이 티나는 회장이 어린양=유진을 감시하러 보낸 감시자랬으니
고도의 연기력(ㅋㅋㅋ)을 가진 사람이라 이성적 관심을 가장해서 유진을 떠보고 감시하는 것일수도 있으려나 싶네
처음에는 유진이 자신에게로 오는 티나의 이성적 관심을 알고 이용하고 조련한다고 생각했는데
과연 그 바하마의 후계자가 만만히 이용당할까 싶기도 하고 그래서 역으로 생각해봤는데
참 애매하다 둘은
명확하게 감정이 잡히질 않아
처음부터 섀넌이 티나는 회장이 어린양=유진을 감시하러 보낸 감시자랬으니
고도의 연기력(ㅋㅋㅋ)을 가진 사람이라 이성적 관심을 가장해서 유진을 떠보고 감시하는 것일수도 있으려나 싶네
처음에는 유진이 자신에게로 오는 티나의 이성적 관심을 알고 이용하고 조련한다고 생각했는데
과연 그 바하마의 후계자가 만만히 이용당할까 싶기도 하고 그래서 역으로 생각해봤는데
참 애매하다 둘은
명확하게 감정이 잡히질 않아
타나 감정에 대한 여러가지 논란이 나는건 연기가 못해도
너무 못해서 ㅋㅋ 영어고자인 내가 티나연기 못하는건
수치스러울정도 특히나 유진이 연기를 잘해서 더티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