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mbc on에서 해주는거 보는데 내가 어릴때 봤던 삼순이랑 20대 후반이 되어 삼순이 나이가 되어 가니 내이름은 김삼순은 진짜 다르다...
그때 30살이 진짜 나이 많은거라 생각했는데 지금보면 많은나이도 아니고 앞길 창창한 나이라는것두 삼순이 말 처럼 다시 시작할수 있는 나이라는것두 알겠어
게다가 삼순이는 진짜 멋진 사람이야
난 아무것두 안해놓은 상태인데 30살의 삼순이는 파리쉐라는 멋진 직업두 있구 유학도 다녀왔구 자기만의 가게도 있어
아 그리고 똥차새끼도 있네...ㅋㅋㅋㅋㅋ
근데 희진이 아프다고 죽 갖다주는거랑 희진이 미국 데려다주는거 허락하는 이건 진짜 이해가...ㅋㅋㅋㅋ(대체 왜?????)
내나이가 30살이 되어서 보면 또 다른 기분일것 같구...
한살한살 나이먹을수록 또다른 기분이야...
특히 8회에서 술먹으면서 "심장이 딱딱해지면 좋겠어 아버지...." 이말이 참 슬프고 와닿네
아무리 생각해도 운명은 그 맞선남....♡
https://youtu.be/Fg48e1eAnDI
(내가 젤 좋아하는 노래!!)
그때 30살이 진짜 나이 많은거라 생각했는데 지금보면 많은나이도 아니고 앞길 창창한 나이라는것두 삼순이 말 처럼 다시 시작할수 있는 나이라는것두 알겠어
게다가 삼순이는 진짜 멋진 사람이야
난 아무것두 안해놓은 상태인데 30살의 삼순이는 파리쉐라는 멋진 직업두 있구 유학도 다녀왔구 자기만의 가게도 있어
아 그리고 똥차새끼도 있네...ㅋㅋㅋㅋㅋ
근데 희진이 아프다고 죽 갖다주는거랑 희진이 미국 데려다주는거 허락하는 이건 진짜 이해가...ㅋㅋㅋㅋ(대체 왜?????)
내나이가 30살이 되어서 보면 또 다른 기분일것 같구...
한살한살 나이먹을수록 또다른 기분이야...
특히 8회에서 술먹으면서 "심장이 딱딱해지면 좋겠어 아버지...." 이말이 참 슬프고 와닿네
아무리 생각해도 운명은 그 맞선남....♡
https://youtu.be/Fg48e1eAnDI
(내가 젤 좋아하는 노래!!)
20대에 보고 30대 넘어서 다시 보는데 삼순이 서른밖에 안된거에 놀람 ㅋㅋㅋ
그때만해도 서른이 엄청 노처녀였구나 싶더라.
다시보니 개연성이 참..
냉정하게 보면 삼식이랑은 안될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