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드덕인 내가 봤을 때
돈 앞에서 물불 안가리고 이것저것 다하고 그런데 실력도 있는 그런 캐릭터는.. 한국에서는 대부분 남자의 역할이었던 것 같아.
그런데 그 연기를 김혜수의 것으로 보게 되니까 짜릿하지 않을 수가 없다.
게다가 나이차도 완벽한 띠동갑..
이거 얼마나 흔하지 않은 건지 알잖아 다들ㅋㅋㅋ
아 그리고 소소한 건데 정금자 보조(?)로 나오는 분의 설정도 좋아. 화장기 거의 없는 안경 낀 숏컷..
돈 앞에서 물불 안가리고 이것저것 다하고 그런데 실력도 있는 그런 캐릭터는.. 한국에서는 대부분 남자의 역할이었던 것 같아.
그런데 그 연기를 김혜수의 것으로 보게 되니까 짜릿하지 않을 수가 없다.
게다가 나이차도 완벽한 띠동갑..
이거 얼마나 흔하지 않은 건지 알잖아 다들ㅋㅋㅋ
아 그리고 소소한 건데 정금자 보조(?)로 나오는 분의 설정도 좋아. 화장기 거의 없는 안경 낀 숏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