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 알바하는 흑인캐(한국어만 할 줄 앎. 자기가 한국인이라고 생각하지만 국적이 없음. 아버지 찾아야함)한테
매니저인 여주가 빡치니까 한다는 말이
피부도 까만게! 였음
심지어 그거 풀릴 땐 그부분에 대한 사과도 없고
그냥 너는 (아직 한국국적 없으니) 한국인이 아니니까 그랬다며
아버지 찾는 거 도와줄게 라며 어물쩡 훈훈하게 넘어감ㅋㅋㅋㅋ
이게 원작에 없던 토니라는 흑인캐에 조이서 에피인데
갑자기 생겨서 여주캐 개비호감으로 만들어버림ㅋㅋㅋㅋㅋㅋ
거기다 마무리는 더 개찝찝
매니저인 여주가 빡치니까 한다는 말이
피부도 까만게! 였음
심지어 그거 풀릴 땐 그부분에 대한 사과도 없고
그냥 너는 (아직 한국국적 없으니) 한국인이 아니니까 그랬다며
아버지 찾는 거 도와줄게 라며 어물쩡 훈훈하게 넘어감ㅋㅋㅋㅋ
이게 원작에 없던 토니라는 흑인캐에 조이서 에피인데
갑자기 생겨서 여주캐 개비호감으로 만들어버림ㅋㅋㅋㅋㅋㅋ
거기다 마무리는 더 개찝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