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4회까지 봤는데 보고난 후 드는 생각이
뭔가 정신없기도 하고 일드같기도 한데
동시에 따스함이 있는 드라마인것 같아
여주설정이랑 연기 살짝 장벽이고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모르겠는데 전개방식 자체가 서로 직접적으로 대화하고 그러는게 아니라
우연히 엿듣는거가 많고 다른사람 통해서 오해가 풀리는? 그런 경우도 좀 많은거 같은데
자꾸 그런게 반복되니 좀 작위적으로 보이고그렇긴한데
그래도 이런 아쉬움들보다 드라마 전체를 감싸고있는 따스함이 좋아서 일단은 계속 봐볼려고~
요새 계속 마음이 추워그런가 이런 따수운 드라마가 좀 반갑네ㅎㅎ
뭔가 정신없기도 하고 일드같기도 한데
동시에 따스함이 있는 드라마인것 같아
여주설정이랑 연기 살짝 장벽이고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모르겠는데 전개방식 자체가 서로 직접적으로 대화하고 그러는게 아니라
우연히 엿듣는거가 많고 다른사람 통해서 오해가 풀리는? 그런 경우도 좀 많은거 같은데
자꾸 그런게 반복되니 좀 작위적으로 보이고그렇긴한데
그래도 이런 아쉬움들보다 드라마 전체를 감싸고있는 따스함이 좋아서 일단은 계속 봐볼려고~
요새 계속 마음이 추워그런가 이런 따수운 드라마가 좀 반갑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