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는 단호박 핵직구로 너 싫다고 버티는데
섭남은 껍데기라도 갖겠숴!!!! 하는거
내가 그동안 바라온 집착섭남
섭남 자체는 이런스타일 꽤 있어왔는데
여주가 섭남한테 질려서 진짜 쏴죽여버릴 포스를 지닌 스타일이 잘 없더라구 ㅠ
근데 녹두전에서 구현돼서 넘 행복해
이런관계는 여주가 넘 착해서 여지줘서 삼각관계 애매하게 만드는거 개취로 싫고
여주가 너죽고나죽자 포스로 강인해야 더 맛이 있는거거든 ㅠ
난 메인이 확고하다못해 강철이어야 안심하고 서브 파는 스타일이어서 ㅋㅋ
녹두동주 확고해서 좋은게 율무까지 매력 제대로 보이고 팔수 있어서 넘 좋음
메인 서브 애매해서 고통받던 지난날들 보상받는 기분 ㅠ 메인도 서브도 못파는 고통 ㅠㅠ
율무가 동주 강제로 붙잡고 광광거릴때
동주 눈빛보면 끽하면 동주 활에 율무 킬될 느낌나던데
이런 저세상 집착과 저세상 거부 나톨이 환장하잖아 ㅠ
섭남은 껍데기라도 갖겠숴!!!! 하는거
내가 그동안 바라온 집착섭남
섭남 자체는 이런스타일 꽤 있어왔는데
여주가 섭남한테 질려서 진짜 쏴죽여버릴 포스를 지닌 스타일이 잘 없더라구 ㅠ
근데 녹두전에서 구현돼서 넘 행복해
이런관계는 여주가 넘 착해서 여지줘서 삼각관계 애매하게 만드는거 개취로 싫고
여주가 너죽고나죽자 포스로 강인해야 더 맛이 있는거거든 ㅠ
난 메인이 확고하다못해 강철이어야 안심하고 서브 파는 스타일이어서 ㅋㅋ
녹두동주 확고해서 좋은게 율무까지 매력 제대로 보이고 팔수 있어서 넘 좋음
메인 서브 애매해서 고통받던 지난날들 보상받는 기분 ㅠ 메인도 서브도 못파는 고통 ㅠㅠ
율무가 동주 강제로 붙잡고 광광거릴때
동주 눈빛보면 끽하면 동주 활에 율무 킬될 느낌나던데
이런 저세상 집착과 저세상 거부 나톨이 환장하잖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