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터 여캐랑 남캐 클리셰 뒤집어서 쓰는거 많다고 느꼈는데
오늘 특히 느낀거는 쑥과부 등장씬
우리가 좀 늦었나 김과부? 하면서 얼굴 클로즈업인데
이거 클리셰적인 쾌남☆ 모먼트 아니야? ㅋㅋㅋㅋ
그걸 여캐가 하니까 존멋이고 통쾌하더라 ㅋㅋㅋ
내가 이런맛에 녹두전 본방사수하거든 ㅋㅋㅋ
특히 사극에서 반정씬같은거는 여캐가 끼어들틈이 없는데
퓨전사극인거 잘 이용해서 여캐들 자리 만들어서 넘 좋았어
애초애 과부촌 배경인것부터 여캐 파티여서 좋아서 본거였지만...
후반와서 정치땜에 여캐 자리 줄어들었는데 오늘 이렇게 만회해서 넘조하
오늘 특히 느낀거는 쑥과부 등장씬
우리가 좀 늦었나 김과부? 하면서 얼굴 클로즈업인데
이거 클리셰적인 쾌남☆ 모먼트 아니야? ㅋㅋㅋㅋ
그걸 여캐가 하니까 존멋이고 통쾌하더라 ㅋㅋㅋ
내가 이런맛에 녹두전 본방사수하거든 ㅋㅋㅋ
특히 사극에서 반정씬같은거는 여캐가 끼어들틈이 없는데
퓨전사극인거 잘 이용해서 여캐들 자리 만들어서 넘 좋았어
애초애 과부촌 배경인것부터 여캐 파티여서 좋아서 본거였지만...
후반와서 정치땜에 여캐 자리 줄어들었는데 오늘 이렇게 만회해서 넘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