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이 였으면 대비 그자리에서 킬각 그리고 정국 대 혼파망의 길로 접어 들었을듯 아니다 혼파망 되기도 전에 헌이가 날뛰면서 이견 이야기하는 신하들 다죽이고 유생들도 씨를 말려 버렸을듯 안그래도 적장자아니면 싫다는 헌인데 본인도 그 적장자컴플렉스 때문에 돌아버릴것 같았는데 근데 중전몸을... 망쳐? 근데 그 다음이 예상이 안가 헌이라면..끝까지 소운이 붙들고 살까? 새 중전 맞을까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