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얼굴 엉망이겠어 ㅠㅠㅠㅠ
혜자 인생이 너무 절절해서
정은 며느리 마음이 이해되고 아파서
찬란했던 혜자의 젊은 시절이 너무 예뻐서
눈물이 줄줄 난다 ㅠㅠ
아직도 너무 슬퍼 ㅠㅠㅠㅠ
왜이렇게 현실적인거야 ㅠㅠㅠㅠ
혜자 인생이 너무 절절해서
정은 며느리 마음이 이해되고 아파서
찬란했던 혜자의 젊은 시절이 너무 예뻐서
눈물이 줄줄 난다 ㅠㅠ
아직도 너무 슬퍼 ㅠㅠㅠㅠ
왜이렇게 현실적인거야 ㅠㅠㅠㅠ
근데 오늘 너무 슬픈데, 중간중간에 또 너무너무 웃기기 있음? 울다가 빵터진 게 몇번이야(특히 우현배우님 애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