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상 분인가?
혜자 아버지 연기하시는 분 진짜 볼 때마다 연기력이 너무 대단해서 깜짝깜짝 놀라...
대사 없이 눈빛만으로 말할 수 있는 게, 전할 수 있는 게 이렇게 많구나 싶어서 늘 감탄한다. 특히 1화에서 젊혜자가 애틋해 죽는 아버지로써의 눈이 젊혜자가 늙혜자가 되었을 때의 그 형언할 수 없는 눈으로 바뀔 때 소름이 돋았어... 같이 보시던 어머니도 함께 감탄...
이 분만 나오면 나는 괜히 눈물도 나고 그렇게 짠할 수가 없던데... 나만 그러니?
혜자 아버지 연기하시는 분 진짜 볼 때마다 연기력이 너무 대단해서 깜짝깜짝 놀라...
대사 없이 눈빛만으로 말할 수 있는 게, 전할 수 있는 게 이렇게 많구나 싶어서 늘 감탄한다. 특히 1화에서 젊혜자가 애틋해 죽는 아버지로써의 눈이 젊혜자가 늙혜자가 되었을 때의 그 형언할 수 없는 눈으로 바뀔 때 소름이 돋았어... 같이 보시던 어머니도 함께 감탄...
이 분만 나오면 나는 괜히 눈물도 나고 그렇게 짠할 수가 없던데... 나만 그러니?
나도 가이드상 연기 너무 좋아해. 눈빛만 봐도 감정이 읽히는 배우라 진짜 멋있는 배우라고 생각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