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ㅠㅠㅠㅠ
유보라가 완벽하게 잘 쓰는 것도 아니고 준호도 대배우급으로 개존잘은 아닌데도 ㅠㅠ
진짜 매회 눈물 쏟아ㅜㅠㅠㅠㅠ
1회부터 지금까지 쭉.
메인에 집중 안 되는건 아쉬운거 맞지만 그만큼 상처받은 사람들 군상 나오는 것도 좋고
강두 인생 너무 짠내나지만 그래도 강두 인복 덕분에 깨알같이 주변에 한둘씩 좋은 사람 나타나는 것도 좋고. 할머니나 마리, 현장 팀장님이나 유진이도 강두에게 참 따숩고...
근데 나 어제건 못 봤지만 강두 동생톨은 참 철이 없고...
강두 주변사람들도 강두를 아는데 강두동생만 모르는 느낌.
문수가 강두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도 좋고.
현장팀장님이 깨알 힐링캐라 ㅋㅋㅋ강두랑 좀 많이 붙었으면 좋겠엉 ㅠㅠㅠ
제발 행복해졌음 좋겠당
행복하면 행복해서 눈물나고 슬프명 슬퍼서 눈물나고ㅠㅠ
유보라가 완벽하게 잘 쓰는 것도 아니고 준호도 대배우급으로 개존잘은 아닌데도 ㅠㅠ
진짜 매회 눈물 쏟아ㅜㅠㅠㅠㅠ
1회부터 지금까지 쭉.
메인에 집중 안 되는건 아쉬운거 맞지만 그만큼 상처받은 사람들 군상 나오는 것도 좋고
강두 인생 너무 짠내나지만 그래도 강두 인복 덕분에 깨알같이 주변에 한둘씩 좋은 사람 나타나는 것도 좋고. 할머니나 마리, 현장 팀장님이나 유진이도 강두에게 참 따숩고...
근데 나 어제건 못 봤지만 강두 동생톨은 참 철이 없고...
강두 주변사람들도 강두를 아는데 강두동생만 모르는 느낌.
문수가 강두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도 좋고.
현장팀장님이 깨알 힐링캐라 ㅋㅋㅋ강두랑 좀 많이 붙었으면 좋겠엉 ㅠㅠㅠ
제발 행복해졌음 좋겠당
행복하면 행복해서 눈물나고 슬프명 슬퍼서 눈물나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