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맞을까?
뭔가 다른 비밀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여동생은 왜 찾아간거지?
7년만에 동생을 찾아가서 왜 위협을 하려고 했을까?
이번에 뭔가 다른 숨겨진 비밀 더 있겠지만
얼른 까발려져서 갈부장 옷벗고 차장이랑 같이 나란히
퇴장했으면 좋겠음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갈부장이랑 차장 둘다 나가서 ㅋㅋㅋ 법률사무소 차렸는데 아무도 안오고 파리날리는 모습 보고싶다
여동생은 정말 그냥 여동생이라?유일한 가족이라 찾아간 것 같음.가위도 아무생각 없이 주워든건데 공격한다고 오해한거고...천미호가 동우얘기 꺼내서 흥분한듯......근데 정말 아들이 그런걸까??ㄷㄷ
아들도 손자도 딸도 아니었으면 좋겠어. 그럼 너무 가슴아픈 에피가 될거 같다. 외부침입자가 있었고 장갑끼고 칼을 잡았다면 지문이 안남았지 않았을까.. // 갈부장 너무 많이 나와!! 도수석님이 도부장님 됐으면..
거의 김민교급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