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새끼는 버리고 신분세탁해서 결혼해서 애까지 낳고 산다는 얘기 들었는데
무너지고 실수하는거 이해돼 넘 짠하고 안쓰러워ㅠㅠ(물론 지호 말에 상처받은 정인이도 이해되고)
엄마한테 은우가 영원히 버림받았다는거 확인사살 당한거잖아ㅠㅠ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ㅠㅠ
약국에서 무너지면서 손 바르르 떨면서 우는거
혜정누나랑 포장마차에서 술마시는데 진짜 눈물나더라
그리고 유지호 연기하는 정해인 진짜 너무 잘한다
무너지고 실수하는거 이해돼 넘 짠하고 안쓰러워ㅠㅠ(물론 지호 말에 상처받은 정인이도 이해되고)
엄마한테 은우가 영원히 버림받았다는거 확인사살 당한거잖아ㅠㅠ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ㅠㅠ
약국에서 무너지면서 손 바르르 떨면서 우는거
혜정누나랑 포장마차에서 술마시는데 진짜 눈물나더라
그리고 유지호 연기하는 정해인 진짜 너무 잘한다
정해인 진짜 연기 좀 작작해.. 감정이입 너무 되니깐..ㅠㅠㅠㅠ 오늘 잠못자 하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