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쳐) 시작해따!

이 드라마만 그런 것 같음.. 라온마는 음향 걱정 없이 잘 봤는데 ㅠㅠ

ㅇㅈ

ㄹㅇ ㅠㅠㅠ 사무실 주고 기회 주고 그 다음 대사가 뭔지 모르겠다

나도야ㅠㅠ

아 장사회짓인데 검찰한테 몰려고 지검장 죽인거구나

오 오오오!

아 영군이랑 한석고랑 밑에 있었지

몰수한거 재고 쌓여서 폐기처리하는거!

영군이가 고려에서 재 갖고 온거 재식이한테 성분 분석 부탁했는데 아까 약국이 들어와서는 순도 백퍼센트 마약이라고 한거

영군이가 고려클리닉에서 챙긴 잿가루에 마약이 섞여 있었대

재식이가 그 조사관한테 따로 고려크리닝에서 나온 잿가루 분석 부탁했오 (백송이 사건 때 나옴) 근데 거기에서 히로뽕이 몽땅 나옴 (히로뽕처리하면서 나온 잿가루랑 섞여서)

톨들아 너무 너무 고마워!!! 완전 이해했어!!!

근데 진짜 이 소문 있어
조 짜서 해야 하는데 혼자 한다거나 해서..

도치광은 알고 있어서 차장한테 경고한 것 같은뎅?

@17 서랍장 공간에 빼돌린게 마약이 아닌거 자체가 도치광이 짠 판인가?

도치광이 짠거야

정리 고마워ㅠ

@12 근데 내가 쓴 거 맞겠..지...????(동공지진)ㅋㅋㅋㅋㅋ 왓쳐 너무 어려움ㅋㅋㅋㅋㅋㅠㅠㅠ

근데 마약 빼돌린건 검찰이고 장사회는 경찰 모임인데 그럼 검경의 특정 집단이 같이 한패란 건가?
난 고려클리닝이 장사회인 경찰들 도와줘서, 실제로 마약 폐기하려는 검찰속이고 마약 빼돌린다 생각했거든 ㅠㅠ

@12 18톨이 쓴 게 맞고 검경 윗선에서 한패로 빼돌린 거지 검찰 폐기 실무자는 몰랐을 확률이 높음. 원래 하던 일 하다가 이번에 경찰들이 잡아갔을 거야.
주인공 측에선 민 지검장을 왜 죽였는지 고민하다가 사태가 너무 커져서 손절하고 검찰에 뒤집어씌우려는 의도까지 추론하고 그 방법까지 알아낸 후 거꾸로 경찰 쪽(장사회) 물먹인 거

@12 지검장이엇나 그 사람이 마약한거보면 검찰도 일부 세력은 연루되어잇을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