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수연 기자]
'미스티'가 베트남 포상휴가를 확정했다.
JTBC '미스티' 관계자는 3월 10일 뉴스엔에 "'미스티' 팀이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 동안 베트남 다낭으로 포상휴가를 간다"고 밝혔다.
[단독] 화제의 '미스티', 팀워크 보상받는 포상휴가..2박3일 다낭行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미스티' 팀이 포상휴가를 떠난다.
10일 스포츠조선의 취재 결과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제인 극본, 모완일 연출) 팀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 다낭으로 포상휴가를 결정했다. 최근 포상휴가에 대한 논의를 이어오던 중 다낭으로 포상휴가지를 정하며 참석자와 인원 등에 대한 조정을 이어오고 있다.
10일 스포츠조선의 취재 결과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제인 극본, 모완일 연출) 팀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 다낭으로 포상휴가를 결정했다. 최근 포상휴가에 대한 논의를 이어오던 중 다낭으로 포상휴가지를 정하며 참석자와 인원 등에 대한 조정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