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뭐 나온 거라고는
1회때 연이가 선호 신경쓰는(?) 모습이랑
휘랑 선호, 연이 셋이 훈훈하게 담소 잠깐 나누는 거,
2회에 선호가 연이 살리겠다고 아부지 겁박하는 거,
4회때 기억잃은 연이 곁에 있는 선호,
5회에 휘 숨어있는 동안 연이가 선호 위로하는 거,
우렁각시로 츤츤대는 거,
6회에 선호가 연이 밀어내는 거,
오늘 선호가 연이 챙기는 거,
둘은 그냥 대사 잠깐, 컷컷으로 잠깐씩 치고 빠지는 거,
진짜 다 합해봐야 10분도 안되는 거 같은데ㅋㅋ
둘이 왜 이리 각별하고 애틋하냐ㅋㅋ
선호는 딴 여자 좋아했는데ㅋㅋ
보고있으면 진짜 비극적인 멜로로 달려가고 있는 게 보여서
그냥 저절로 눈길이 간다ㅋㅋ 뭐 한 것도 없는데ㅋㅋ
뽀뽀를 했냐ㅋㅋ 포옹을 했냐ㅋㅋ
그냥 팔 한 번 잡았다가 거부 당한 거 밖에 없는데ㅋㅋㅋ
하... 오늘 연이가 남선한테 완전 제대로 찍힌 거 같은데ㅠㅠ
남전의 비밀을 연이가 알아 버렸잖아ㅠㅠ
이거 분명 연이가 남전 손에 죽을 각인데 ㅅㅂ ㅠㅠ
그럼 연이 인생도 너무 불쌍하고 휘 인생도 불쌍하고
자기 아버지 손에 벗이랑 동생까지 그렇게 되는 거 목도하는
우리 선호 멘탈은 또 어떡하니ㅠㅠㅠㅠ
남전 하나에 셋의 인생이 만신창이 되는구나...
일타삼피냐ㅅㅂㅠㅠㅠㅠ
하여튼 선호연이 어떻게 될 지 두려우면서도 기대되는 나는... 정말 몹쓸 뇬인가 보오...;ㅁ;ㅋ
1회때 연이가 선호 신경쓰는(?) 모습이랑
휘랑 선호, 연이 셋이 훈훈하게 담소 잠깐 나누는 거,
2회에 선호가 연이 살리겠다고 아부지 겁박하는 거,
4회때 기억잃은 연이 곁에 있는 선호,
5회에 휘 숨어있는 동안 연이가 선호 위로하는 거,
우렁각시로 츤츤대는 거,
6회에 선호가 연이 밀어내는 거,
오늘 선호가 연이 챙기는 거,
둘은 그냥 대사 잠깐, 컷컷으로 잠깐씩 치고 빠지는 거,
진짜 다 합해봐야 10분도 안되는 거 같은데ㅋㅋ
둘이 왜 이리 각별하고 애틋하냐ㅋㅋ
선호는 딴 여자 좋아했는데ㅋㅋ
보고있으면 진짜 비극적인 멜로로 달려가고 있는 게 보여서
그냥 저절로 눈길이 간다ㅋㅋ 뭐 한 것도 없는데ㅋㅋ
뽀뽀를 했냐ㅋㅋ 포옹을 했냐ㅋㅋ
그냥 팔 한 번 잡았다가 거부 당한 거 밖에 없는데ㅋㅋㅋ
하... 오늘 연이가 남선한테 완전 제대로 찍힌 거 같은데ㅠㅠ
남전의 비밀을 연이가 알아 버렸잖아ㅠㅠ
이거 분명 연이가 남전 손에 죽을 각인데 ㅅㅂ ㅠㅠ
그럼 연이 인생도 너무 불쌍하고 휘 인생도 불쌍하고
자기 아버지 손에 벗이랑 동생까지 그렇게 되는 거 목도하는
우리 선호 멘탈은 또 어떡하니ㅠㅠㅠㅠ
남전 하나에 셋의 인생이 만신창이 되는구나...
일타삼피냐ㅅㅂㅠㅠㅠㅠ
하여튼 선호연이 어떻게 될 지 두려우면서도 기대되는 나는... 정말 몹쓸 뇬인가 보오...;ㅁ;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