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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05.03 18:30
    나도 찐사랑이라곤 생각하는데 여자 입장에선 자기 여자 상처주면서 바람피는 사람의 사랑은 받고 싶지 않음 태오 입장에서만 찐사랑이지 이기적인 사랑
  • tory_2 2020.05.03 18: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04:07:29)
  • tory_3 2020.05.03 18:36

    찐사랑 이라기보다 걍 집착 욕심임. 책임감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님

  • tory_4 2020.05.03 18:46
    이태오같은 지조없는 챙롬한테 사랑이라는 단어 갖다붙이기도 아까움...
  • tory_5 2020.05.03 18:49

    다른 여자랑 몸 섞고 때리고 그래도... 그게 사랑이라면 사랑의 정의가 다시 되어야 할 것 같다. 받아들이기가 어렵네

  • tory_6 2020.05.03 18: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25 22:05:45)
  • tory_8 2020.05.03 18: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2/24 11:35:33)
  • tory_3 2020.05.03 18:54

    44444

  • tory_9 2020.05.03 19:05

    5555

  • tory_10 2020.05.03 19: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01 23:38:30)
  • tory_11 2020.05.03 19: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23 14:16:07)
  • tory_13 2020.05.03 19:41
    8888 이게 무슨 사랑이야
  • tory_20 2020.05.04 00:33
    99999 그냥 좋다고해주면 그게사랑인가?? 단어가 더럽혀지는느낌
  • tory_7 2020.05.03 18: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5/09 07:46:32)
  • tory_12 2020.05.03 19:16
    태오한테 찐사랑이 있나 싶어. 이태오가 제일 사랑하는건 자기 자신인듯. 선우를 그리워하는건 선우랑 맥락이 비슷하다고 봐. 그때 완벽하게 행복했던 가정을 가진 자신이 그리운거.
  • tory_17 2020.05.03 23:43
    2222
  • tory_18 2020.05.03 23:52
    333
  • tory_19 2020.05.03 23:57
    4444 이태오는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고 느낌
  • tory_14 2020.05.03 20:00
    태오의 찐사랑은 태오자신. . . 여자는 그냥 도구인듯. .
  • tory_15 2020.05.03 20: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9 13:40:53)
  • tory_3 2020.05.03 21:57
    333 두 여자 사이에서 줄타는 본인을 사랑하는거임. 두 여자는 도구일뿐
  • tory_16 2020.05.03 21:07
    찐사랑은... 이 상황에서 아이고 의미없다~지 뭐...
    사랑은 감정만으로 되는게 아니라 책임도 따르는건데
    (선우가 그 와중에 경찰서 찾아가는 것처럼)
    이태오는 그걸 할 줄 모르는 인간이야
    이제 와 그걸 깨달았대도 이미 책임질 다른 상황을 만들어놨잖아
    이미 늦어버렸어.....
    제혁이도 혐성인데 그나마 이태오보다 먼저 깨달은듯
  • tory_21 2020.05.04 01:24
    이태오 찐사랑은 이태오 본인임
  • tory_22 2020.05.04 05:27
    동의함 사랑이 꼭 아름다운 모습은 아니니까
  • tory_23 2020.05.04 22:22

    존나 잘못된 찐사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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