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선호는 엄마옆이면
암만 힘들어도 행복할 아이였는데
어린 나이에
같이 죽자고 할정도면 ㅠㅠㅠㅠㅠ
근데 엄마가 차별없는 세상 만들어달라고
선호가 엄마를 못 끊어내니까
스스로 자결한 ㅠㅠㅠ 선호가 남전에게 했던말 그대로 뺐겨서ㅠ
엄마 유언도 지켜야하고 아빠의 인정도 받아야해서
아등바등 사는데 넘 안쓰럽다. 그와중에 친구들과 반대의길을 걷고
죽을거 알면서도 가는게.
아비가 남전이 아니었음 이방원과 함께 했을거란 말도 많지만
그렇다면 선호는 정치쪽에 발을 안들이고
그냥 시골에서 가족이랑 행복하게 살았을거같아
초반에도 보면 선호만 욕심이 제일 없거든
그냥 해야하니까 하는거지만,
신분이 낮아도 부모에게 사랑 받고 자랐으면
엄마만 있었으면 이렇게 안 살았을텐데 진짜 넘 슬퍼ㅠ
죄책감에 찌들어가고 암만봐도 죽을느낌이라...
암만 힘들어도 행복할 아이였는데
어린 나이에
같이 죽자고 할정도면 ㅠㅠㅠㅠㅠ
근데 엄마가 차별없는 세상 만들어달라고
선호가 엄마를 못 끊어내니까
스스로 자결한 ㅠㅠㅠ 선호가 남전에게 했던말 그대로 뺐겨서ㅠ
엄마 유언도 지켜야하고 아빠의 인정도 받아야해서
아등바등 사는데 넘 안쓰럽다. 그와중에 친구들과 반대의길을 걷고
죽을거 알면서도 가는게.
아비가 남전이 아니었음 이방원과 함께 했을거란 말도 많지만
그렇다면 선호는 정치쪽에 발을 안들이고
그냥 시골에서 가족이랑 행복하게 살았을거같아
초반에도 보면 선호만 욕심이 제일 없거든
그냥 해야하니까 하는거지만,
신분이 낮아도 부모에게 사랑 받고 자랐으면
엄마만 있었으면 이렇게 안 살았을텐데 진짜 넘 슬퍼ㅠ
죄책감에 찌들어가고 암만봐도 죽을느낌이라...
지키고싶던 휘마저 척을졌으니 혼자 너무 위태위태해보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