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새벽에 미쳤나...
일하면서 노래듣다가 빛이 되어줄게 나오는데
나 왜 눈물을 흘리며 작업하는거지?
윤하 목소리가 동주역의 소현배우가 뙇떠오름 ㅠㅠ
막 머릿속에
녹두랑 동주 서사 펼쳐지고
8화 동주가 "녹...두야.." 하는 부분도 막 생각나고
아 뭐지 ㅠㅠㅠ 막상 드라마 볼땐
배우들 보느라 그냥 지나친 느낌이였는데
와 오스트 대박이다....아련미 쩔고
동주랑 녹두의 서사의 그네씬도 떠오르고 ㅠㅠㅠ
헤어나오질 못하고 오조억개의
수많은 상상을 하는 ㅠㅠㅠㅠㅠㅠㅠ
야밤에 흑흑..
오늘 내일 지나면 녹두온다 흑흑
어서보고싶은데 또 빨리는 안 끝나면 좋게따..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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