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거창하게 하기에 애매한거 같기도 해 ㅋㅋㅋ
찬성이 주변인물들 위험에 빠뜨리고
미라랑 연우 사이 만월이한테 알게해 주는 도구 같기도 하고
원래 힘의 근천 자체가 근본없는 악플 저주들이어서 힘이 확 모이지 못하고
어둠에 숨어다닌 그 비굴한 모습도 딱 그 잡귀한테 맞는 설정 같음
매끄럽진 못했지만 마지막 처결 방식은 좋았어
피해자들한테 복수할수 있게 해주는 거
죽은 사람 다시 살리진 못하지만 그것보다 걔한테 더 좋은 결말은 없는듯도
더 거창하게 하기에 애매한거 같기도 해 ㅋㅋㅋ
찬성이 주변인물들 위험에 빠뜨리고
미라랑 연우 사이 만월이한테 알게해 주는 도구 같기도 하고
원래 힘의 근천 자체가 근본없는 악플 저주들이어서 힘이 확 모이지 못하고
어둠에 숨어다닌 그 비굴한 모습도 딱 그 잡귀한테 맞는 설정 같음
매끄럽진 못했지만 마지막 처결 방식은 좋았어
피해자들한테 복수할수 있게 해주는 거
죽은 사람 다시 살리진 못하지만 그것보다 걔한테 더 좋은 결말은 없는듯도
찌질한 결말은 마음에 들고 개그씬도 너무 웃겼음ㅋㅋㅋㅋ 다만 찬성이가 설지원 때문에 좀 더 구르고 다치길 바랐음... 만월이가 비녀 줘서 힘 실어준 것까진 좋았는데 뭔가 기대했던 갈등이 안나와서 아쉬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