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드라마 잘 안 보는 톨인데
싸인 재밌다는 얘기를 들어서
웨이브로 보고 있는 중이얌
근데 2011년 작품이라는 건 알지만
너무 오그라들고 미치겠는데..?ㅠㅠ
참고 참으면서 보다가 궁금해서 물어봄.
그 시절 드라마가 원래 이런 감성이었을까?;
배우들 대사뿐만 아니라 연기도 좀 심각한디ㅜㅜ
정검사랑 형사 나올 때 제일 미쳐버리겠고ㅠ
지금 고다경이 “가끔은 하늘을 봐. “ 해서
더 이상 못 보고 딤토 달려옴ㅜㅜ
계속 볼 수 있을까? 참고 보면 인생드라마 되는 거니?
싸인 재밌다는 얘기를 들어서
웨이브로 보고 있는 중이얌
근데 2011년 작품이라는 건 알지만
너무 오그라들고 미치겠는데..?ㅠㅠ
참고 참으면서 보다가 궁금해서 물어봄.
그 시절 드라마가 원래 이런 감성이었을까?;
배우들 대사뿐만 아니라 연기도 좀 심각한디ㅜㅜ
정검사랑 형사 나올 때 제일 미쳐버리겠고ㅠ
지금 고다경이 “가끔은 하늘을 봐. “ 해서
더 이상 못 보고 딤토 달려옴ㅜㅜ
계속 볼 수 있을까? 참고 보면 인생드라마 되는 거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시대에서는 상당히 트렌디한편이었던거같앜ㅋㅋㅋㅋ 나도 최근에 보다가 좀 이상한 느낌나서 그냥 말았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