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의미없는 신변잡기같은 얘기를 주치의 붙잡고 늘어놀 상황은 아니잖아 더구나 애가 겨우 죽을 고비 넘겼는데.. 그랬더니 설마했더니 또 개업식에 찾아간 송화... 송화 그렇게까지 안해도 충분히 차고넘치게 착한 캐릭터인데 낚시질까지 연결지으려고 너무 오바인거 아니냐
실습생 석형이 아저씨로 보는거나 윤복이 남자친구얘기 왜 보여주는지 알긴 알겠는데 굳이 스러웠다
다음회 떡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