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 다루는 건 사연없이,
걍 인간적인 호의를 베푼 거에
미친놈이 돌아버린 거로 그려서 좋았는데..
초반에 죽는 씬도 너무 자극적이라고 말 나왔었는데..
어제 스토커 새끼가 유골함에 입맞추는 씬도 꼭 있어야 했나 싶고. 보면서 ㄹㅇ 극혐이었음
꼭 서연이 관련까지 터뜨려야 했는지...
박수창 새끼가 따발리면서 서연이 사진도 그대로 노출되고
이미 죽은지 오래인데 생전 사랑했던 사람들이 자기때문에 사람들 입에 오르락내리락..
스토커 다루는 거나 하진이한테 잘못없다고 너도 피해자일 뿐이라고 하는 거 보고
작가 사상(?)이 되게 좋다고 생각은 하는데
정작 진짜 피해자인 서연이는 너무 자극적으로 그리고
메인들을 위해 이용하는 느낌..
걍 인간적인 호의를 베푼 거에
미친놈이 돌아버린 거로 그려서 좋았는데..
초반에 죽는 씬도 너무 자극적이라고 말 나왔었는데..
어제 스토커 새끼가 유골함에 입맞추는 씬도 꼭 있어야 했나 싶고. 보면서 ㄹㅇ 극혐이었음
꼭 서연이 관련까지 터뜨려야 했는지...
박수창 새끼가 따발리면서 서연이 사진도 그대로 노출되고
이미 죽은지 오래인데 생전 사랑했던 사람들이 자기때문에 사람들 입에 오르락내리락..
스토커 다루는 거나 하진이한테 잘못없다고 너도 피해자일 뿐이라고 하는 거 보고
작가 사상(?)이 되게 좋다고 생각은 하는데
정작 진짜 피해자인 서연이는 너무 자극적으로 그리고
메인들을 위해 이용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