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를 못한다고 말하기는 애매한데
약간 캐릭터가 평면적이라 그런가...
뭔가 목소리랑 말투랑 표정이 어색해
연기가 안그래도 평면적인 캐릭터를
더 평면적으로 만드는 거 같고
보는 톨들은 어케 생각해???
거슬린적 없어?
약간 캐릭터가 평면적이라 그런가...
뭔가 목소리랑 말투랑 표정이 어색해
연기가 안그래도 평면적인 캐릭터를
더 평면적으로 만드는 거 같고
보는 톨들은 어케 생각해???
거슬린적 없어?
그리구 개인적으로 유리역을 굳이 집어넣을 거였으면 시청자들이 캐릭터에 애정을 가질 수 있게 좀 더 매력적으로 그려줬어야했다고 봄... 처음 등장부터 지금 5화까지 유리가 눈에 들어오는 장면이 1도 없는 것은 문제가 있지ㅠㅠ 배우보다는 작가가 설정을 좀 잘못한 거 같아. 지금까진 내 기준 배우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어ㅠㅠㅠ 유리가 왜 기자출신이어야만 했는지도 아직 모르겠고.. 하는 일이 없어도 너무 없어. 뭐가 더 나오려나 잘 모르겠지만 좀 더 지켜봐야지 뭐ㅠㅠ
나도 1화부터 뭔가..불필요한 캐릭터..?ㅠㅠㅠ
굳이 안찍어도될 씬 넣어놓는거같은 느낌이었어..캐릭터를 잘못잡은거같은....
캐릭터가 낄낄빠빠 모른채 넘 나대고 빈대같은 느낌이야222
나 1화부터 꾸준히 보고 있는데 유리역의 존재 이유 자체가 너무 부족하다고 느껴. 보니까 앞으로 나올 사건들이랑 유리아버지랑 엮여서 이렇게 저렇게 이야기가 전개되나본데 그렇다고 치더라도 너무 캐릭터가 굳이 끼워넣은 느낌이 강해ㅠㅠ 볼 때마다 아쉬움ㅠㅠ
그래서 유리역 배우 연기잘한다는 느낌이 별로 안드는게 캐릭터탓도 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연기력을 보여줄만한 장면이 너무 없어서 그런가 싶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