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전화받는 백승수보며 딱 떠오른게
우승 거의 앞두고 이제훈이 권경민한테 연락해서 나 그사람 다시 영입하고싶다 자리좀 만들어달라 한거지
권경민은 그거 알면서 백승수 놀래켜주려고
마치 다른 종목에서 제의온것처럼 속이고 전화한거지
그래서 호칭도 그대로 "백단장" 인거ㅜㅜ
문열고 들어가니 이제훈과 권경민 앉아서 씨익 웃고있는...
내안의 열린결말 해피엔딩은 이러했다...,
시즌2고뭐고 백단장 드림즈 내년에도 책임져라ㅜㅜ!!!
근데 세영단장님도 멋있어서 흠... 고민이 되는군!!
우승 거의 앞두고 이제훈이 권경민한테 연락해서 나 그사람 다시 영입하고싶다 자리좀 만들어달라 한거지
권경민은 그거 알면서 백승수 놀래켜주려고
마치 다른 종목에서 제의온것처럼 속이고 전화한거지
그래서 호칭도 그대로 "백단장" 인거ㅜㅜ
문열고 들어가니 이제훈과 권경민 앉아서 씨익 웃고있는...
내안의 열린결말 해피엔딩은 이러했다...,
시즌2고뭐고 백단장 드림즈 내년에도 책임져라ㅜㅜ!!!
근데 세영단장님도 멋있어서 흠... 고민이 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