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시절에 흔하게 나타나는
동경인지 사랑인지 모를 그 관계였던거 같네 오늘 마지막 고딩시절 장면 보니까..
그래서 개 쎈 차현이 송가경 앞에서만 순해지거나 지켜주거나? 암튼 달라지는것도 이해가 가고ㅋㅋ
첨엔 넘 노린건가 했는데 오늘거보고 좋아짐ㅠㅠㅠㅠㅠ
오늘 장면들 다 좋았던거같아
차현설지환 럽라도 예상보다 더 좋았고
박모건도 오늘같은 장면들이 좋아ㅋㅋ 왜 읽씹하냐고 찡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경이남편 맘 나오는 장면들도 나오고
나 사실 장회장 장면들도 좋아해 겁나 쎄서ㅋㅋㅋㅋ오늘대사도 개쎘어ㅋㅋㅋㅋㅋㅋ
암튼 오늘 만족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