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미자 중심으로 봤는데 나이 들어서 주인공들 나이 다가 오니깐 윤아가 너무 멋있다
자기 사랑에도 당당한게 멋있구 자기 일에두 커리어 멋지게 살아가는게 너무 멋있어
기억나는게 그 변호사 좋아하는것두 자기가 먼저 표현하는것두 되게 좋았음...특히 첫키스가 되게 기억에 남아
윤아는 결말에 그 변호사도 윤아 좋아하는거 깨닫는데 윤아는 본인 꿈을 위해 유학가는거 보고 다른 드라마에서는 여주가 사랑 때문에 더 좋은 기회를 포기하는데 윤아는 더 큰 꿈을 위해 떠나는데 윤아 처럼 살고 싶었어
그걸 기다린다 하는 정민씨도 좋았다
내 궁예지만 둘은 결혼 했을삘이야ㅋㅋㅋ
자기 사랑에도 당당한게 멋있구 자기 일에두 커리어 멋지게 살아가는게 너무 멋있어
기억나는게 그 변호사 좋아하는것두 자기가 먼저 표현하는것두 되게 좋았음...특히 첫키스가 되게 기억에 남아
윤아는 결말에 그 변호사도 윤아 좋아하는거 깨닫는데 윤아는 본인 꿈을 위해 유학가는거 보고 다른 드라마에서는 여주가 사랑 때문에 더 좋은 기회를 포기하는데 윤아는 더 큰 꿈을 위해 떠나는데 윤아 처럼 살고 싶었어
그걸 기다린다 하는 정민씨도 좋았다
내 궁예지만 둘은 결혼 했을삘이야ㅋㅋㅋ
나도 느낌에 김정민이 기다렸을 것 같아 ㅋㅋ 가 아니라 실제로 기다린다고 했구나 ㅋㅋㅋ갑갑한 사람 같으니 꼭 늦게 깨달아. 어디 혼쭐좀 나보렴 ㅋㅋ 윤아 멋있어. 난 당시에도 윤아가 제일 좋았어. 일과 사랑 모두 당당하고 멋짐 ㅋ 윤아같은 여주가 주인공인 작품 보고 싶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