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가 싹 다 사이코인 드라마를 찍어버리는 DRAMA
논리도 전개도 모든 막장드라마를 뛰어넘은
혐드라마의 탄생을 알립니다. 땅땅
이런걸 방영하는 KBS는 드라마국을 접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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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도 전개도 모든 막장드라마를 뛰어넘은
혐드라마의 탄생을 알립니다. 땅땅
이런걸 방영하는 KBS는 드라마국을 접으시오
하나뿐인 내편이랑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도 참 요상한 드라마라 생각했는데 사풀인풀은 더 기괴해ㅋㅋㅋㅋ
왜 갈수록 드라마들이 이러냐ㅜ 서영이랑 아이다 같은 드라마를 보고 싶다ㅠ
넝쿨째굴러온당신-내딸 서영이가 최고였어 주말이 기다려졌는데....아 개막장
문영남 돌아왔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