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렇게 여자들이 다 해먹는 설정 자체도 비현실적이지만 배우들 연기나, 캐릭 설정이나 다 신선해서 재밌거든. 대사들이 오바스러워도 임수정, 이다희, 전혜진, 예수정... 다들 너무 맛깔나게 잘 살려서 오바스러운 것도 그냥 넘어가게 되고. 암튼 여자들 스토리는 대체로 만족스러움, 그 이상!인데!
박모건은 왜케 ㅋㅋㅋㅋ 혼자 은숙드라마에서 튀어나온 느낌이야.... ㅠㅠ 타미 모건. 럽라 나올 때마다 설레기보단 오글거려. 모건 대하는 타미 연기는 또 재밌는데.. 박모건은 내 친구가 자꾸 말투 이현우 닮았다고 ㅋㅋㅋㅋㅋ 한 이후로 이현우같아 ㅋㅋㅋㅋㅋ 아씨.. 넘 늬끼해. 배우 생긴 건 엄청 담백한데 왜케 대사들이나, 배우 대사톤도... 투머치.
그런데 타미랑 또 잘 어울리고 난리. 임수정 연기가 정말정말 좋다. 그래서 노잼인 럽라도 그냥저냥 볼 수 있는 거 같아.
박모건은 왜케 ㅋㅋㅋㅋ 혼자 은숙드라마에서 튀어나온 느낌이야.... ㅠㅠ 타미 모건. 럽라 나올 때마다 설레기보단 오글거려. 모건 대하는 타미 연기는 또 재밌는데.. 박모건은 내 친구가 자꾸 말투 이현우 닮았다고 ㅋㅋㅋㅋㅋ 한 이후로 이현우같아 ㅋㅋㅋㅋㅋ 아씨.. 넘 늬끼해. 배우 생긴 건 엄청 담백한데 왜케 대사들이나, 배우 대사톤도... 투머치.
그런데 타미랑 또 잘 어울리고 난리. 임수정 연기가 정말정말 좋다. 그래서 노잼인 럽라도 그냥저냥 볼 수 있는 거 같아.
럽라 연기할때 더 심해지는 것 같아 ㅜㅜㅜ임 크리스탈이 불쌍할 수준이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