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거 설레라고 만든 캐릭터 마찌...? 배타미 사랑해. 사랑에 빠져버렸어. 너무 대놓고 피씨한 대사들의 향연이 조금은 과하게 느껴질 때도 있는데 그래더 속 시원하구.... 멋있져... 배타미 뿐 아니라 다른 여캐들 모두 자기 철학, 인생관 확실한 거 개좋아.
남자 후두려 패는데서 존좋
진짜 배타미랑 차현 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