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버리고 갔지만 그래도 한편으로는 기다렸는데 갑자기 찾아왔어
찾아왔는데 치매래 그래도 안돌려보내고 데리고 살아 근데 갑자기 다른 딸이 찾아오고 병원에서 우연히 엄마가 신장이식을 받아야된대...
어렸을 때 엄마가 버리고 간 그날의 기억을 쭉 기억하고 간직하고 거기 갇혀살았을텐데 ㅠ
찾아왔는데 치매래 그래도 안돌려보내고 데리고 살아 근데 갑자기 다른 딸이 찾아오고 병원에서 우연히 엄마가 신장이식을 받아야된대...
어렸을 때 엄마가 버리고 간 그날의 기억을 쭉 기억하고 간직하고 거기 갇혀살았을텐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