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까지 본 상태인데
임바른 아버지 진짜 바른이랑 바른이 엄마한테
너무한거같애..
남들 챙기는것도 좋은데
먼저 어느 정도 가족들한테 관심 좀 가졌음좋겠어..
바른이 아버지가 남들 도우러다니는동안
바른이 엄마는 하루종일 돈벌고,집안일하고
바른이는 커서 판사까지 되었는데도
아버지가 보증 잘못 서는 바람에
월급 받아도 빛 갚느라 바쁘고..
바른이랑 어머니 대화 보니까
집에 잘 안들어오는게 일상이고..
7화에서 대뜸 애랑 애 어머니 데려온 것도 너무한게
아무리 자기 후배 가족이라지만
자기 가족도 제대로 구사 못하는 판에
남의 식구까지 데려오면 결국 더 고생하는건
본인이 아니라 바른이 어머니잖아..
뭔가 드라마에서는 그래도 정의로운 사람으로
임바른 아버지를 포장하려는거같은데
난 진짜 임바른 아버지 나올 때 마다
너무 화딱지난다ㅠㅠ
그래도 드라마 자체는 말할려는 메세지들도 좋고
인물들도 다 개성적이고 매력있어서
끝까지 다 봐보려고ㅠㅠ
임바른 아버지 진짜 바른이랑 바른이 엄마한테
너무한거같애..
남들 챙기는것도 좋은데
먼저 어느 정도 가족들한테 관심 좀 가졌음좋겠어..
바른이 아버지가 남들 도우러다니는동안
바른이 엄마는 하루종일 돈벌고,집안일하고
바른이는 커서 판사까지 되었는데도
아버지가 보증 잘못 서는 바람에
월급 받아도 빛 갚느라 바쁘고..
바른이랑 어머니 대화 보니까
집에 잘 안들어오는게 일상이고..
7화에서 대뜸 애랑 애 어머니 데려온 것도 너무한게
아무리 자기 후배 가족이라지만
자기 가족도 제대로 구사 못하는 판에
남의 식구까지 데려오면 결국 더 고생하는건
본인이 아니라 바른이 어머니잖아..
뭔가 드라마에서는 그래도 정의로운 사람으로
임바른 아버지를 포장하려는거같은데
난 진짜 임바른 아버지 나올 때 마다
너무 화딱지난다ㅠㅠ
그래도 드라마 자체는 말할려는 메세지들도 좋고
인물들도 다 개성적이고 매력있어서
끝까지 다 봐보려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