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작품상 :
나의 아저씨(tvn) 미스터 션샤인(tvn) 눈이 부시게(jtbc) SKY캐슬(jtbc) 붉은 달 푸른 해(mbc)
TV남자최우수연기상 :
김남길(sbs) 여진구(tvn) 이병헌(tvn) 이선균(tvn) 현빈(tvn)
TV여자최우수연기상 :
김서형(jtbc) 염정아(jtbc) 김태리(tvn) 김혜자(jtbc) 이지은(tvn)
TV남자조연상 :
김병철(jtbc) 김상경(tvn) 배성우(tvn) 손호준(jtbc) 유연석(tvn)
TV여자조연상 : 김민정(tvn) 오나라(jtbc) 윤세아(jtbc) 이다희(jtbc) 이정은(jtbc)
TV남자신인상 : 박성훈(kbs) 박훈(tvn) 손석구(kbs) 위하준(tvn) 장기용(mbc)
TV여자신인상 : 권나라(tvn) 김혜윤(jtbc) 박세완(kbs) 설인아(kbs) 이설(mbc)
공중파 드라마 볼거없다는 소리 진짜 오조오억번 봤고
시상식만 다르길 바라는게 더 공감안됨
후보 어느부분이 아쉽다거나 개취로 갈릴수야 있겠지만
"공중파라서" 억울하게 빠졌고 이런건 모르겠음
붉은달 푸른해 작품후보, 열혈사제 최우수후보 들어간거보면 들어갈건 들어갔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