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치도 지지 않는 기싸움과 깐족거림, 찰지게 달라붙는 ㅅㄲ야, 마지막에 니 혈관 걱정이나 하라는 마무리 이 장면 보고 이수혁 리드미컬하게 딕션 짝짝 달라붙는 거 보고 놀랬쟈나....
욕을 이렇게 찰지게 할줄이야 연기 늘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