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게 조이랑 제혁 불륜 침대씬 사진 마사지샵에서 다경이 몸 지긋이 비춰주던 거 불륜 침대씬 사진 2 태오네 집 앞에 찾아가 협박하는 인규 선우한테 폭력가하는 인규 현서의 목숨을 건 추격씬 기어코 엘베 문 열고 찾아내서 최소 상해 최대 살인(예고편). 질질 늘려가며 자극적인 장면들로 도배하니 눈살이 찌푸려진다 다 봤는데 남는 건 충격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