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마음아파ㅠㅠㅠ
태어나자마자 버림받은것도 모자라 자기손으로 목졸라죽이려던 아버지인데
자기혼자 다시 찾아서
그걸 아빠한테 말도 못하고 혼자 친밀감 느끼고
그 술주정?침소 장면에서 잘해주던거 생각나서 너무 슬퍼....
근데 다시 그 아빠가 자길 여전히 죽이려던걸 알게 될때ㅠㅠㅠ
녹두 진짜 짠내 어떡해ㅠㅠㅠ
태어나자마자 버림받은것도 모자라 자기손으로 목졸라죽이려던 아버지인데
자기혼자 다시 찾아서
그걸 아빠한테 말도 못하고 혼자 친밀감 느끼고
그 술주정?침소 장면에서 잘해주던거 생각나서 너무 슬퍼....
근데 다시 그 아빠가 자길 여전히 죽이려던걸 알게 될때ㅠㅠㅠ
녹두 진짜 짠내 어떡해ㅠㅠㅠ
착해도 너무 착해 나라면 어쨌든 자길 바렸던 친부인데 금방 맘주고 안스럽게 생각하고 걱정해줬는데 망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