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애기때야 자기도 왕 아직 못됐을때니까
백번 양보해서 이해한다 치고
(이것도 사실 존나 갓난애기를 죽이는게 말이되냐...)
근데 지금은 자기가 왕 해먹고 있고
지 말대로 역모가 곳곳에 도사리고 있어서 불안하면
그럴때일수록 지 아들 찾아서 후계로 세우는게 더 마음 편하고 든든하지 않나....?
아니 ㅅㅂ 견훤이야 뭐야
자기 위치가 불안할수록 아들 찾을 생각해야지 그걸 또 죽이려는 심리는 뭐지ㅋㅋㅋㅋㅋ
백번 양보해서 이해한다 치고
(이것도 사실 존나 갓난애기를 죽이는게 말이되냐...)
근데 지금은 자기가 왕 해먹고 있고
지 말대로 역모가 곳곳에 도사리고 있어서 불안하면
그럴때일수록 지 아들 찾아서 후계로 세우는게 더 마음 편하고 든든하지 않나....?
아니 ㅅㅂ 견훤이야 뭐야
자기 위치가 불안할수록 아들 찾을 생각해야지 그걸 또 죽이려는 심리는 뭐지ㅋㅋㅋㅋㅋ
그 예언때문인듯.. 완전 피해망상 상태인거 같아. 자기 아버지가 아들인 자신을 싫어했듯이 광해도 자기 아들이 다음왕이 되는거 자체를 싫어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