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갓난애기 지 새끼를 제손으로 목졸라 죽이던거 그것도 모르고 살아남은 아들이 너무 잘자라고 착하기까지해서 자기 위해서 공신록까지 빼왔는데 아직도 저지랄을 하다가 그만ㅉㅉ 광해 넌 니복 스스로 차버렸다.....
제발로 걷어찬 복이 다시 자신을 찾아왔는데 또 걷어찼어 어리석어도 어리석어도 이렇게 어리석을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