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았어도 사연이 있겠지
괜히 아버지라는 말에 가서 챙겨드리고 안아드리고
그렇게 혼자 그래왔는데
오늘 친아빠한테 버림받은 표정.....
아빠가 자길 또한번 죽이려는걸 알았을때 ㅅㅂ 나 너무 마음이 아파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동주왔을때도 뒤돌아서 울고있던거뭐야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ㅠㅠㅠ
괜히 아버지라는 말에 가서 챙겨드리고 안아드리고
그렇게 혼자 그래왔는데
오늘 친아빠한테 버림받은 표정.....
아빠가 자길 또한번 죽이려는걸 알았을때 ㅅㅂ 나 너무 마음이 아파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동주왔을때도 뒤돌아서 울고있던거뭐야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ㅠㅠㅠ